간판 글씨디자인
전 화사하고 칼라풀한 디자인을 좋아 합니다.
신성 LED 십자가
2008. 7. 15. 01:33

우리 동네에 사는 미소년입니다.
상업용으로 쓸려고 만든 그림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년의 앞으로의 밝은 성장기를 표현하려고 애 썼고요.
저도 아직 이 소년에게 보여 주지도 못했기 때문에
간판 디자인으로 쓰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제 디자인 습작을 공개 할뿐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 그림을 어떤 경우에라도 써서는 않됩니다.
만일 쓸 경우에는 강력 대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