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부산영문 --- 간판잔넬 작업과 십자가 네온수리

 

 

 

 

 

 

 

 

 

목사님(사관님)께서 구세군의 정신이 훌륭해서 구세군으로 찾아오셨답니다. 저도 예수님의 복음정신을 훌륭히 구현하는 순수함과 용기를 가진 교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광야에 서 계셨으니 그를 따르려면 광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는 정직과 용기를 가져야 겠습니다.

 

그의 간절함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외면하는 것은 당장 편하기 때문입니다. 구세군이 참으로 세상을 구하는 군대로 쓰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