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기도하며

[스크랩] <민영 의료보험의 두 얼굴>

신성 LED 십자가 2008. 3. 27. 09:33
뉴스: <민영 의료보험의 두 얼굴>
출처: MBC 2008.03.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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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볼 필요도 없다.오히려 내가 내는 사보험을 차라리 건강보험에 더 내고 싶다.

 

지금도 월 10만원이 넘게 내는데 건강보험보다도 더 혜택이 적다.

 

장사꾼들을 끼고 의료 산업을 육성하겠다 는 말은

 

상식이하의 발상이다.

 

좋은 기계들만 잔뜩 사면 발전되는것인가?!!

 

부자들 심부름이나 해 주고 한몫 챙기려는 집권당  정치인들은 정신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