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 도를 행하십니까? 예배 때마다 이루어지는 설교와 부흥회 때 보여지는 그 열정과 사경회 때의 그 깊이있는 성경에 대한 번뜩이는 깨달음 --- 곧 말씀의 도를 깨우친 듯한 깨달음은 교회 생활과 믿음 생활을 하는 보람을 느껴지게 끔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 공동체에서 깨우친 도에 대한 행함과 ..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13.01.06
r이병섭 목사님... 십자가 신성입니다. 목사님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다음 카페 활용이 꾸준하시고 관리가 잘 되있는 줄 몰랐습니다. 블러그 보단 그 카페가 익숙하실테니 거기를 활용하시는 것이 낫겠네요. 목사님을 만나 뵙고 한,두가지 기쁨을 느끼는데요, 주재 넘지만 말씀드릴께요. (사실 메일로 편지 하려고 했..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11.02.21
주일 학교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몇년전에 무극중앙교회를 방문해서 교회 십자가를 고쳤던 형제입니다. 단 하루 동안 일을 하고 돌아갔지만 지금까지 기억에 남고 생각이 나서 오늘 작심하고 찾아 들어왔습니다. 교회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고 핸드폰이 두번이나 바뀌는 바람에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지도 검색을 해서 위치를 확인하..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10.03.06
종교아닌 인간전쟁 종교로는 전쟁 할 수 없습니다. 전쟁하는 것은 종교의 모습도 가르침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빨간 벽돌과 대리석판으로는 성전을 지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 성전이 무엇인지 정의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인간이란 존재는 무섭습니다. 이것이 인간 손아귀 속 교회모습이 담긴 역사입니다. 종교개혁이..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9.07.12
[스크랩] 예수께서 원하시는 참된 예배란 요4장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 pneuma o qeoV kai touV proskunountaV auton 퓨뉴마 호 데오스 카이 투스 프로스쿠눈타스 아우톤 God [is]spirit and the[ones] worshipping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는 en pneumati kai alhqeia dei proskunein 엔 퓨뉴마티 카이 알레데이아 데이 프로..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9.03.27
지금은 부끄러운 나의 교회 화해와 신앙 일치운동 방금전에 제가 본 영화 굳바이 만델라에서 만델라는 자신에게 통제를 가하는 간수와 짧게 이런말을 합니다. "적어도 나와 당신의 자녀들이 사는 세상은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이어야 하지 않겠느냐?" 라고... 무려 거의 30년이라는 세월을 감옥 살이한 그에 대해서 별로 아는 것이 없습니다.하지만 목..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9.03.20
예배하는 교회 지난번 철야 기도때 마음에 와 닿는 나름의 제 깨달음이 있어서 오늘 기록을 합니다. 영업하는 사람은 너무너무 짧은 시간에 함축적이면서도 소비자의 공감을 즉시로 얻어내는 한마디를 해야하기 때문에 무척 단련된 상술을 연마하게 되죠!! 전도자 역시 어떤 면에서는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요, ..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9.03.19
교권주의 과거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교황이 모든 세속적인 권력 위에 있어서, 국가라 할지라도 교회의 승인이 있는 한도 안에서 권력 행사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는 군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입니다만 잔다르크를 마녀라고 죽였고,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해서 죽여버..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9.03.05
인사에 관한 오해 작은 교회에 출석 했던 때부터 교회 내에서 가끔씩 나오는 말이 있었습니다. 다니던 교회를 바꾸었는데도 계속 해서 듣는 이야기... 애들이 버릇이 없어!!인사를 안한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오늘은 진짜 결론부터... 버릇 없는게 아니랍니다. 아직 배우는 과정이라 잘 모르는 것이고 이건 진짜 오해입니..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9.02.06
주일학교 교육이 어려운 두번째이유 저는 이글을 '주일학교 교육이 어려운 첫번째 이유'보다도 먼저 씁니다. 그 까닭은... 마지막 보루가 무너진다는 것을 말 하고 싶어서입니다. 제목을 '집사님들... 자녀 교육을 포기하시오.'라고 할려다가 좀 참은거예요. 옛날이야기 두개... 첫번째 성가대를 몇주동안이나 빼먹은 여학생의 엄마를 찾아..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