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 자전거 못 실어.........투덜투덜 인천지하철2호선(--자전거 출입금지이다.) 지금 기계 오작동이나 엘리베이터 고장은 괜찮아... !개선 될거다. 정말 실망스러운 것은... 인천시 관료들의 겁 많고 게으른 태도이다. 핑계대고 나태한 일처리를 변명하는데 시간을 다 써버린다. 창피하지 않은가? 쾌적한 운행을 위해 자전거 탑.. 살며 기도하며 2016.08.31
부천 한촌 한촌... 요새 왜 이러십니까? 설렁탕 고기에 기름 덩어리 부분은 이빨이 안들어갑니다. 김치도... 항아리 하나에 깍두기 큰덩어리랑 신김치가 같이 엉켜서 나오고... 옆테이블 먹던 시간지난 김치가 제 생각엔... 분명합니다. 살며 기도하며 2016.07.08
아라뱃길에 잘난 담배새끼들ᆢ 한 도로상에 횡으로 자전거 세대가 동시 들어차면 안되는거다.(이 잘난 조선족 ㅅㄲ들아!) 니 대가리에 헬맷만 쳐 쓰면 되는게 아니라구... 가다말구 주저앉아서 도로 절반 깔고 자전거 다시 조립하는 ㅅㄲ 그러면서 담배 피는 ㅅㄲ, 담배 던지는 ㅅㄲ, 마루 정자에 텐트치고 사는 .. 살며 기도하며 2014.07.12
암 2기 환우를 기억해 주소서... 주님 자비를 배풀어 주소서!!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날 기다리시는 주님! 아이들의 엄마이며 또 다른 생명의 양육자인 자매인 그녀를 기억하셔서 그가 예수님의 천성을 닮아 천국의 상속자가 되게 하시고 이 생.. 살며 기도하며 2013.02.13
기분 나쁜 야후 오늘 갑자기 시작페이지와 야후 툴바가 나타 났음. 나는 일절 야후를 사용하지 않는데 어떻게 침투 했는지 모르겠음!! 매우 기분 좋지 않음. 제어판에 가서 업데이트와 툴바 프로그램 삭제 했음. 욕이 절로 나옴. 다시는 야후와 인연 맺고 싶지 않다. 살며 기도하며 2010.03.04
점쟎은 강요 결국 삶을 풍성하게 하고 의미있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섬김과 희생 같은 모범을 따라감이 아닌가? 줄자를 데가면서 너와 나의 정의를 따진다는 것 처럼 무모한 짓은 없을 것입니다. 변명과 거짓된 억측의 합리화가 넘칠 뿐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따른다는 사람들이 이러한 우를 .. 살며 기도하며 2009.10.12
일주일의 시간은 갔다. 내 생애의 일주일의 시간이 지나갔다. 닷새가 지난 그제 뜨거운 낮 시간에 나는 분주하게 차를 몰고 동서로 남북으로 종횡하며 아마 그때 하동에서 도로를 달리고 있었던것 같다. 첫 마디가 너무 절박한 느낌이었나?^^ 아니 나는 진짜로 보통이 아닌 내 인생의 귀한 시간의 흐름을 느꼈다. 잠시의 시간 .. 살며 기도하며 2009.08.22
꿈 맞다!! 오늘 꿈꿨다. 여기는 내 블러그... 난 이 이야기를 아무데도 옮겨 적을 생각이 없다. 지금부터 약간 잔인한 묘사다. 내가 많이 다쳤다. 정신은 멀쩡한데 몸을 너무 많이 다쳐서 몸을 더 이상 쓸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꿈 속에서 내가 느껴도 상당히 많이 다쳤다.온 몸이 피 범벅에 살갓이 뭐에 .. 살며 기도하며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