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신 형제와 같은 작곡가가 요새는 정말 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의 곡을 듣고 있으면 정말 고백하는 기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라서 남의 흠에 예민하지요...
우리도 용서 받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버졋히 알고 있지만 똥도 안 싸는
인물처럼 몽둥이 질입니다.
어디선가는 베드로의 고백처럼 지금도 작곡을 하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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