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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돈까스... 살짝 아쉽다

신성 LED 십자가 2014. 10. 15. 17:44

돈까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예전 인천 가정동에서먹었던 코바코 돈까스가 그립습니다.코바코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더니 고객의 의견을 게시 하는 게시판은 없군요.

 

사업이 날로 잘 되시는 것처럼 가맹점이 늘어나 있는 것이 보이던데그런 뻔한 자랑만 하지 마시고 가맹점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여기는 부산 방향 고속도로 휴게소 진영 휴게소입니다 방금 치즈 돈까스를 먹고 왔는데 매우 실망 스러 웠습니다요새 왠만한 소비자들이 라면 고기가 좋은 고기인지 냉동 과정을 몇번 걸친 그저 고무판 같은 하얀 고기판 고기인지 다들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만 들어오면 커피전문점이든 돈까스 가맹점이든 맨날 뻔한 서비스로 추락하는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