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느끼시는 것이겠지만... 특히 허세와 허영의 '빤쯔' 쓰고 다니는 ㄱ들이 도로서 가장 경우가 좀 필요한 ㄱ들이다.
당신 느들끼리 모여 사는 곳에 들어가든지... 자랑하고 싶으면 이마에 돈다발이라도 달고 다녀 보든지, 우리 없는 서민들하고 땅바닥 같이 쓰지 말고 당신 느들끼리 공중으로 떠 다니든지 하셔라...
"어우~~ 주여....! 제가 이런데 어떻게 원수까지 ㅅㄹ하라고 하십니까? 예수는 매질로 자신을 죽이는 자들을 어떻게 위해 기도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