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흥왕 감리교회 보호대 십자가 작업 기록 부지런한 목사님과 아주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모님과의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거의 다 직접 손보신 정원과 조경이 너무나 멋졌고요, 그러기에 그 멋진 정원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아주 예쁜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완성 이젠 나는 놈도 못 건드립니다.^^ 전국적인 십자.. 경기.수도권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