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기도하며

이웃을 내 몸같이

신성 LED 십자가 2008. 2. 17. 17:05

나는 이전 첫번째 글에서 사심 없는 우리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라고 말을했지만, 누가 태어날때 부터 사심있는 사람 따로 있는가?

 

사심 없는 사람이 어디있는가?  험한 세상에서 나 자신도 보호하지 못하면 어떻게 살아갈까?

 

적어도 내꺼는 우선 있어야 남에 것도 생각하는거지!! 그런거 보면 예수님이 주문하시는것들이 사실 굉장이 어려운 것이 분명하다.

 

시간이 가면서 없어서 불편한 것으로 시작해서 언젠간 모자를지도 모른단 생각에 쪼금 모아둘라고 하다가?

 

요새 나만 차 없이 살기도 너무 힘들고, 핸드폰 없으면 이게 말도 않되는 세상인거고,인터넷도 해야지 않 할수 있는세상인가?

 

이쯤되면 움켜쥐는건 습관되고 없어도 되는 에어컨 살때가 되면 이건 뭐 쇼핑은 기쁨이 되는거니깐 재산 좀 불리고 욕신 좀 내고 사는건

 

사람들 눈에도 흉될것 없고,오히려 부러움사고,다만 하나님이 빤히 들여다 보고 계신다는거....

 

이웃을 내 몸같이는 .... 우선적인 순위 변동 없으면 정말 겸하여 할수 없다.

 

그래서 다는 못하고 쪼금 헌금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