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기도하며

그냥 연습용 내 플래쉬

신성 LED 십자가 2008. 2. 23. 01:04

 

 

 

 

 

 

목포까지 내려가서 견적 넣었는데 헛탕이 되어 버렸습니다.

 

광주에서 벌초하고 당숙들께 인사드리고,

 

근 1주 동안 헛탕치고 올라오는길에 휴게소에서 버뜩 떠 올라 사진 찍고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웃는낫이 아닌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