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3만원에 좋은 시설과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주변 교회 작업 때문에 이틀간 머물렀고, 물건을 두개나 빠져 먹었는데 잘 보관해 주셨습니다. 모텔 같은 분위기 라기보다는 어디 시골 두 내외 이웃과 같은 느낌이 나도록 항상 반가운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뭐 필요한것 있으면 언제나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두분이 성당 다니시나??!!)
dvd 영화도 좋지만 음향이 완전 영화관 수준입니다.
보다 총 맞았습니다.
감사하고요, 이제 대전에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라오모텔
042-222-4009 여관
대전 중구 선화동 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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