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작업

예천감리교회-- 종탑 십자가 네온수리 보호대

신성 LED 십자가 2010. 8. 31. 09:29

 

 

 

 

인천 출신의 목사님 다정한 내외분이 계신 예천 감리교회입니다.

 

작은 일 하나하나까지도 신경써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역시 교회내에서 작은 공부방을 하고 계셨는데 제가 잠깐 수업 내용을 들어 봤을땐

 

마치 현역 대학생이나 중고등학교 교사신 것 같은 수준 있는 강의를 하고 계셨습니다.

 

정말입니다.

 

이렇게 유능하신 분이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이웃을 섬기며 복음의 일선에 서 계신다는것이

 

얼마나 마음으로의 위로가 됐는지 모릅니다.

 

이런 분들이 우리 한국교회의 리더이신 것이 두드러져야 세상 사람들이 희망을 볼수 있을텐데요...

 

목사님!! 목사님은 저와 마음으로의 동역자이십니다.

 

저도 주님의 은혜의 때를 만나 서로 함께 헌신하며 같은 기도를 드릴수 있는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부족한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