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랬었구나!
우리는 분별없이 세상의 사랑을 담아 기도로 올렸구나
열매와 결과물을 달라고..
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씨앗을,
우리야 말로 그에게 열매를 드려야하는 것인데..
나는 오늘도 육체를 보존한 채 이웃의 얼굴은 보고자 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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