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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실망스런 네이버의 횡포 -- 마이홈, 매우 어처구니 없다.

한 순간에 신뢰를 저버리는 네이버 혹여 이 글을 보시는 독자들은 앞으로 여러분들의 사업과 학업과 또 다른 인생의 기회를 꿈꾸실때 다음이나 네이버등 무시 할 수 없는 온라인 네트�의 동반자를 어느 누구와 시작하고 지속 할지를 꼭 숙고 하시기를 바란다. 아무리 무료라지만 무려 7,8년을 써온 이..

살며 기도하며 200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