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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BC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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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 빠진채로 당하게 생겼습니다.
3월 10일 정부가 개인질병정보를 사보험사와 공유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순박하게 하루하루 살다가 나중에 눈물나는 일 생김니다.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가?
손가락 두개 다치면 당신도 한개 포기 하실랍니까?
우리는 당연히 건강보험의 공적 확대를 원해야 합니다.
어떻게 이 밝은 대명천지에
정치인들이 국민 건강을 팔아
부자들 배과 채우는 골을 앉아 보고만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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