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들의 화해와 교회의 일치를 위해 기도하는 다윗의 노래입니다.
청년과 십대, 그리고 주일학교 교사들을 시점으로하는 연합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구호와 당위에만 머무르는 이웃사랑과 믿는이들의 정직한 삶의 모범은 교회들의 협력과 일치로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낼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는 우리의 거룩한 의무이고, 인류를 향해 그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믿는 이들의 참 기쁨이 될것입니다.
지금 교인들 수가 많다고 해서 우리가 결코 부흥의 때에 서있다라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제는 사실상 주일학교 교사들과 학생들이 도처에서 피패하게 말라가는데 더욱
무감각하게 보고 있을 수 만도 없는 일입니다.
나는 내 인생에서 진정 가치있는 한가지에 투신 할 수 있을까?
하나님 나의 영혼을 잡아시고 힘을 주셔서 이 거룩한 성소를 이루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소서.
주님의 심판 때가 되기 전까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교회 욕심쟁이들 끼리의 이해관계가 서린 저 높고 두터운 담장은
신앙 공동체 속에 있는 어린 영혼들의 신앙과 진리를 향한 여정을 어쩌면 영구히 가로막는 거대한 장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청년들과 주일학교 교사들의 연합 된 협력운동이 주의 뜻을 담아 하나됨을 이루고
이웃 섬김을 이루는 예수님의 손의 시작이 될것입니다.
나와 또 앞으로 뜻을 함께할 나의 형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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