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고만 있어도 고생하는 학생들이 안스러워 눈물이 절로 난다.
아직도 뭐가 잘 못된건지 모르고 있다.
잘 못했으니 미국한테 내가 너무 눈치 보느라 바보 같은 짓을 했다 라고 말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소탕력이 부족한게 아쉬울까?
'무시할 수 없는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적인 역량의 활용이 중요하다. (0) | 2008.06.15 |
---|---|
새로운 민주주의를 만들자!! (0) | 2008.06.14 |
한미 FTA -- 이대로는 매우 어려울 것 (0) | 2008.05.09 |
창조한국당의 발전을 바라며... (0) | 2008.04.19 |
[스크랩] 미국영화 `식코`를 통해 본 건강보험 민영화 정책의 위험성. (0) | 2008.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