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할 수 없는 정치

새로운 민주주의를 만들자!!

신성 LED 십자가 2008. 6. 14. 23:12

어처구니 없는 쇠고기 수입건의 국제 협상

 

'고소영','강부자' 등으로 대변되는 인사와 일방적 국정 운영

 

터지고 난뒤에 테이블에 나오는 화물운송 파업 사건 대처하는 관료들

-- (총리라는 자는 기자들 앞에서 생계가 어려운 노동자들을 이해하려는 자세는 안보이고, 불법하지 말라고 말했다.)

 

국민이 진정한 이 나라의 주인이어야 한다는 시민 스스로의 간절한 갈망이 그 어느때 보다 크게 고개를 들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던 민주주의는 과연 민주주의 다운 민주주의었나?

 

현대인들은 빛 보다 빠르게 살면서 더 많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살고 있다. 완전한 국민 주권 행사를 열망하고 있다.

 

하지만 한번 뽑으면 5년간 지켜만 봐야하는 대통령의 정권

 

사실은 나의 대표도 아니고, 나를 위해서 사는 사람도 아닌

 

말 뿐인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들...

 

이들 역시 선거 6개월 전에만 길거리에 나와 겨우 얼굴 몇번

 

보일뿐...

 

나는...

 

국민들은...

 

늘 언제나 나의 삶을 위해 경성하고 깨어있는 마당쇠를 원한다. 

 

지금의 60년 써먹은 민주주의 틀은 더 이상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정치인들을 항상 평가하고 견제 할 수 있는 시트템이 필요하다.

 

이것만으론 무리가 있다.

 

정치지망생들을 키우고 기본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일정한

 

과정과 교육을 할 수있는 시스템도 필요하다.

 

그 어떤 ...

 

새로운 ...

 

민주주의의 새로운 모델을 우리니깐!!, 한국이니깐  만들수 있다.

 

한국적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