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장일지

오 나의 존귀한 생명이여!!

신성 LED 십자가 2012. 6. 17. 21:03

청춘의 시절아!!

 

너는 천국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네 영혼

생의 여정이 어떻게 가치있는 존재인 것을 증명할 것인가?

 

아니면 너의 혈육과 가까운 사람들의 바람대로 너의 유능함을 보여 일신을

안락하게 하고 타인으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 되도록 열중할 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섬기는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세상 황금의 영광과 '곧 손을

맞잡게 될 것이다'라고하는 거짓말 장이에게 환호하며 갈채를 보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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