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주요 방송사에 대 놓고 조선,중앙의 인사들이 나와서 괴변과 개인적이고 독단적인 말을 쏫아내는 것을 보기가 괴롭다.
광명한 대낮에 차라리 거짓말을하지... 보다 많은 투표 참여 원칙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겠고, '종합적으로 생각해 봐야된다?','개표시간 늦어져서 잠 못자 비용 나간다?'
'옛날 야당 살려 줄려고 정당지원금 줬으니 좋은 정책이다?' 옛날 타령하고 있다. 어떻게 저런 자들 한테 봉급 줘 가면서 먹고 살게 하는 세상이냔 말이다.
내가 아무리 없이 살아도 날 위해 일 할 정치인들 한테는 '내' 지원금 송금 할 생각이다. 나를 감동 시키고 내게 충성할 서비스 제공자를 원한다. 내 생각은 이렇다. 국민이 곧 국가이다.
뺒지만 달면 현금 인출기 같은 곳에서 돈 나오니 맨날 서민 위해 일 한다는 거짓 타령이나 하면서 다음 번 뺒지 또 달 생각이나 하지...
기자라는 사람들도 권력자들이 회견이나 발표를 하고 난 이후에 질문을 안한다. 뉴스 내용은 마지막 어디 갈대밭 소식까지 채널마다 다 똑같다.
언젠가는 정신병 걸린 것 같은 세상에서 퇴원 할 것이다. 그 날을 위해 오늘 내 생각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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