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때마다 이루어지는 설교와 부흥회 때 보여지는 그 열정과 사경회 때의 그 깊이있는 성경에 대한 번뜩이는 깨달음 --- 곧 말씀의 도를 깨우친 듯한 깨달음은 교회 생활과 믿음 생활을 하는 보람을 느껴지게 끔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 공동체에서 깨우친 도에 대한 행함과 올바른 선택이 없다면 그것은 위선으로 굳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밤 설교 때 도 통한 소리를 들으시고, 평안이 집에 가서 주무시고 난 뒤ᆢ다시 내일 또 도통한 소리를 들어가십니까?
우리는 판단 받고 심판 받을 존재 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주어진 이유가 아니겠습까?
도를 아십니까? 도를 행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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