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장일지

오~~100년의 유행가~~한국 개신교

신성 LED 십자가 2016. 3. 17. 06:00

오늘날 우리 한국 개신교 역사에서 가장 안타가운 점은

 

"성경해석과 신앙적 신념에 대한 자유롭고 다양한 질문과 대답, 연구와 공개적인 의견 나눔의 스펙트럼이 부재하다는 것이다."

 

장로님께서 매우 요약적으로 지혜로운 표현을 해 주셨다.

 

"질문하는 제자는 필요없다. 잘만 따라다니는 군중이 필요 할 뿐이다." -- 교회내 극소수의 권력자 저 --

 

다윗의노래순장 정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