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 한국 개신교 역사에서 가장 안타가운 점은
"성경해석과 신앙적 신념에 대한 자유롭고 다양한 질문과 대답, 연구와 공개적인 의견 나눔의 스펙트럼이 부재하다는 것이다."
장로님께서 매우 요약적으로 지혜로운 표현을 해 주셨다.
"질문하는 제자는 필요없다. 잘만 따라다니는 군중이 필요 할 뿐이다." -- 교회내 극소수의 권력자 저 --
다윗의노래순장 정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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