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러그나 스토리에 아름다운 말만 올리고 싶다.
하지만 침묵,묵인 속에 타는 혐오꾼들의 불길은 좋은 이웃들까지 태워버린다.
마치 세대나 남녀 갈등의 문제 같이 포장하려하지만 증오를 부추기는 '꾼'들은 따로 있는 것이다.
"밤길 도로변 사람이 지나갈때 쯤으로 담배 피다 말고 잠시 바닥에 침을 모아 벹는다."
아닌척....
딴짓인척.... 하는 꼬락서니가 더 비겁하다. 오늘 얻어먹은게 없어서 그런 것이다 바닥에 침 말고는 존재감을 드러낼게 없어서 그런거다. 이노므 처량한 꾼아!!
학교는 회초리를 다시들고 예절부터 다시 가르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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