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를 위한 제안과 기도 수년 전부터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신앙의 일치와 교회 연합을 위한 마음을 주셨다. 그러고 보니 내가 교회의 탑을 세우고 십자가를 고치는일이 어쩌면 주님께서 이러한 계획 속에서 나를 일치운동을 위해 살라고 예비하신 것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일하는 교회마다 청년과 주일학교 교사를 중심으로..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8.02.22
참 생명을 찾는 순례의 시작 길을 꿈꾸며... 결국 물질에 집작하는 모습으로 고착화 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하늘의 생명을 전하고 소위 복음의 소식을 펼쳤다는 우리네 종교가 이렇쿵 저렇쿵 선문답 같고, 이렇다 저렇다 말만 뿌려대면서 참으로 정작 그들이 몰고간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웅변을 팔아 먹은 것--그것 뿐이란 말인가? 예배당 건물..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