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독교, 영원한 기회주의 집단으로 남으려는가? “당신이 목사로서 사람을 죽일 수 있느냐?”, “한 미치광이가 큰 차를 몰고 대로를 질주하고 있다. 내가 목사로서 할 일은 죽은 사람들의 시신이나 거두어 장례를 치르는 것이 아니라 미치광이를 차에서 끌어내려 제 자리로 갖다 놓겠다.” 위의 이야기는 신앙을 가진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8.07.13
이스람 교도의 강의 내용과 나의 편지글 역사적 기록의 차이나 오류를 증명해 낸 것은 학적인 모습이군요. 하지만 이 일을 어쩌면 좋습니까? 님은 벌써 얼굴에 색 안경을 쓰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님도 벌써 기독교의 사람들과 기독교 성경을 사탄이라고 지칭하고 있으니 정말 기회가 된다면 중동지방의 님의 형제들처럼 정말로 언젠가 기독교..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8.06.28
연합 완성을 위해 기도하는 나의 성전 신앙인들의 화해와 교회의 일치를 위해 기도하는 다윗의 노래입니다. 청년과 십대, 그리고 주일학교 교사들을 시점으로하는 연합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구호와 당위에만 머무르는 이웃사랑과 믿는이들의 정직한 삶의 모범은 교회들의 협력과 일치로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낼수 있습니다...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8.03.28
하나님의 일꾼을 집어 삼키는 시스템 하나님의 일꾼을 집어 삼키는 시스템이 있다. 시스템이 완성 되면 완성 되는대로 하나님의 일꾼들은 점차로 자신의 할일을 못 찾거나, 점차로 나태해 진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8.03.27
자신을 속이는 나 --악 써대는 깡통 진리 바로 이전 글에서 나는 육체의 배를 섬기는 그들이라고 말한것 같다. 하지만 내가 말하려는 것은 그 섬기는 그들이 우리이며 나 자신이라는 말을 다시 강조해서 하고 싶다. 부자 교회 지도자들만?--그렇지 않다. 애초부터 탐심있는 자들의 교회 유입?--그렇지 않다. 소위 세상의 것을 탐하고,육체를 섬..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8.03.12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나도 오늘 하루 종일 몸이 아파서 일도 못나가고 종일 인터넷만 했다. 온통 눈길끄는 재미난것 보고 뉴스보고, 게임도 꽤 했는데, 꼭 한 귀퉁이에는 하나님이 생명에 대해 물으시는 란이 꼭 한번씩 나타난다. 그럴때는 "예?!!"하고 아는척 해야한다. 방금도 개인 동영상으로 어떤 학생 플룻 연주를 봤는..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8.03.07
나의 구원 사진출처 : 한국일보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나는 연예인이라도 웬지 의젓한 사람에게 끌린다. 문뜩 슈가의 수진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대학생이고, 내가 요새 텔레비를 전혀 보지 않기 때문에 몰랐지만 드라마도 하는것 같았다. 검색 같은 페이지에서 윤수..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8.02.27
복음화 교회에 많은 사람들을 모으는 것을 복음화라고... 이제는 그렇게 얘기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 잘 압니다. 부도덕하거나, 욕심부려 배를 채우는 우리 모습이 세상 사람들에게 이미 상식으로 지탄 받기도 하니까요. 교회 예배당 건물 단 한채 없어도 얼마든지 복음화 됐다라고 말 할 수도 있습..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8.02.25
순장을 준비하신 하나님 어찌하다보니 또 비판적인 어조가 시작되어서 오늘 제목에 맞는 글을 다시 올립니다. 하나님은 오늘 순장과 목자들을 기다리며, 순장과 목자를 지금껏 한국 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 준비하셨습니다. 형제들 어제와 오늘은 어떻게 사셨습니까? 우리의 선택과 결단이 늦어지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200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