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많은 사람들을 모으는 것을 복음화라고... 이제는 그렇게 얘기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 잘 압니다.
부도덕하거나, 욕심부려 배를 채우는 우리 모습이 세상 사람들에게 이미 상식으로 지탄 받기도 하니까요.
교회 예배당 건물 단 한채 없어도 얼마든지 복음화 됐다라고 말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올리는 진정한 예배가 있으면 되니까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모습에 대해 우리 스스로는 알고 싶은가요?
나를 통해 나타나실 그리스도의 모습이 어떻것 일까를 찾아 본 적이 있냐고요??!!
하나님의 공의로움이 나의 정의가 되어서 내 삶에 적용하고, 그래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내것을 포기하고,
희생한 적이 있었나요?,
오히려 하나님 뜻대로 잘 사는 사람은 물질 축복도 더 받는거라고요?
양보하고 희생 당하고, 손해보고 내것도 제대로 못 지키는게 아니라... ?
물질 축복 받은 것은 주님의 강권으로 신앙의 응답이라고요?
그럼 진리를 말하다 숫한 조롱과 매질과 고통과 모욕적인 죽음까지 당한 예수는 실패자 군요!!
이제 또 그랬듯이 텔레비젼에서 교회와 믿는 이들에 대한 관심이 다시 사그러 드는군요.
그럼 또 우리는 반복하겠죠?
정직과 성실을 심어 거둔 예물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말도 없이 또 10개중 하나가 예물이라고...
장소와 시간을 지키라고... 그것이 신앙 생활인 것이라고...
형제들!! 형제들은 이제 다 집사들이예요.
형제들이 분별력을 스스로 포기하면 우리의 후세들도 우리처럼 구르던 대로 굴러 갈 겁니다.
'교회와 진리를 생각하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0) | 2008.03.07 |
---|---|
나의 구원 (0) | 2008.02.27 |
순장을 준비하신 하나님 (0) | 2008.02.25 |
일치를 위한 제안과 기도 (0) | 2008.02.22 |
참 생명을 찾는 순례의 시작 길을 꿈꾸며... (0) | 2008.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