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얼로그 그리스도 : 아버지!! 이제 저들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하느님 : ...... 그리스도 : 저들에게 향하셨던 아버지의 사랑을 이제와서 외면 할 수는 없습니다. 하느님 : 저들은 이미 나를 잊었다. 이제 저들은 아브라함이 나와 약속한 엄중한 불 가운대로 걷게 될것이다. 그리스도 : 저를 보내주.. 순장일지 2012.06.17
오 나의 존귀한 생명이여!! 청춘의 시절아!! 너는 천국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네 영혼 생의 여정이 어떻게 가치있는 존재인 것을 증명할 것인가? 아니면 너의 혈육과 가까운 사람들의 바람대로 너의 유능함을 보여 일신을 안락하게 하고 타인으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 되도록 열중할 것인가? 그것도 .. 순장일지 2012.06.17
예수님 말씀 -- 요한복음 3장 에수님 말씀 -- 요한복음3장 제 3 장 예수와 니고데모 3 사람이 3)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5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 순장일지 2012.05.08
예수님의 말씀만을 씀 -- 시작 <요한복음> 1장 38 무엇을 구하느냐 39 와보라 42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하리라 43 나를 좇으라 47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가 없도다 48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 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50 내가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순장일지 2012.05.06
트윗 -- 5월 24일 열매와 씨앗 아! 그랬었구나! 우리는 분별없이 세상의 사랑을 담아 기도로 올렸구나 열매와 결과물을 달라고.. 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씨앗을, 우리야 말로 그에게 열매를 드려야하는 것인데.. 나는 오늘도 육체를 보존한 채 이웃의 얼굴은 보고자 하지도 않았다 순장일지 2012.03.10
트윗- 2월 19일 아빠들 아빠들 .. 오늘도 참 추운데 서경백화점 앞에는 착한 아빠들이 지킨다 화난다고 집어 던질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지만 롯데리아에 들어가 잠시 궁뎅이를 쉬게하는 실례도 없다 전혀피곤한 다리도 아닌듯 아픈 허리도 없는듯 해서 ... 그렇게 너무 멋져서 인사못하겠다 순장일지 2012.03.10
시간과 장소를 성수하다니... 만약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향한 믿음 생활이기 때문에 교회 공동체 예배 모임은 꼭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하고 공동체 참여를 소홀히 한다면 사실상 볼 것도 없이 대부분의 경우 개인은 신앙이 약해지고 공동체 인원수도 줄어들 것입니다.이러한 이유로 모임의 참여를 권장.. 순장일지 2012.01.10
예물의 비율이 의미가 있는가? 정말로 예물의 비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인가? 헌금을 하나님이 쓰신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결코 비율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원하신다고 생각 할 수 없습니다. 교회내 이해 관계가 있는 사람들(소위 지도자들)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중요하지도 않은 명분을 중요하다라고 .. 순장일지 2011.12.08
기독교 리더에 관하여... 한국은 이미 초기 선교지가 아닌 만큼 공동체의 리더는 삶으로 예수님 앞에서 승리하며 열매맺는 사람으로 재직의 청함과 동의함으로 세워야합니다. 신학공부를 했다는 이유나 설교자라는 이유로 '영적지도자'라고까지 지칭되는 교회 리더의 자리를 항구이 인정받을 순 없는 일.. 순장일지 201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