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소탕력이 부족한 거겠지!! 정말 보고만 있어도 고생하는 학생들이 안스러워 눈물이 절로 난다. 아직도 뭐가 잘 못된건지 모르고 있다. 잘 못했으니 미국한테 내가 너무 눈치 보느라 바보 같은 짓을 했다 라고 말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소탕력이 부족한게 아쉬울까? 무시할 수 없는 정치 2008.06.06
한미 FTA -- 이대로는 매우 어려울 것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국 fta는 미련하기까지한 협상 대표단 덕택에 이제 당분간 꿈도 꾸기 어렵게 됐다. 쇠고기 수입이 되더라도 사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미국은 fta 미의회 승인을 쉽게 해 주지 않을것이다. 무시할 수 없는 정치 2008.05.09
창조한국당의 발전을 바라며... 오래간 만에 정치란에 글을 올립니다. 총선도 끝나고 또 다시 반복되는 다람쥐 바퀴 도는 일을 봐야 하는군요. 요새 두 후보의 비례대표 당선을 두고 말들이 많죠? 사실 사람에 대해 따지고 보면 거의다 거기서 거긴데... 어디서 누가 또 뭘 발견해 가지고는 흠잡고 트집잡기하네요. 이런 뉴스가 나오면.. 무시할 수 없는 정치 2008.04.19
[스크랩] 미국영화 `식코`를 통해 본 건강보험 민영화 정책의 위험성. 오랜 시간 걸쳐서 힘들게 만들었어요. 2시간짜리를 간추리려다보니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물론 보는 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일찍이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어요. 어쩌면 제가 이틀이나 투자한 이 자료가 사람들에게 관심 받지 못하는 게시물이 될 수도 있겠지만, 훗 .. 무시할 수 없는 정치 2008.04.12
식코 -- 영화, 진보 신당 글 (스크랩) 대통령님 식코(SICKO)를 아시나요 이명박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추천받은 박영희 입니다. 오늘 한편의 영화를 보고나서 대통령께 꼭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얼굴 한번 본 적도 없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드리는 편지입니다. <볼링 폴 콜럼바인&g.. 무시할 수 없는 정치 2008.03.28
[스크랩] <질병정보 제공, 누구를 위해?> 뉴스: <질병정보 제공, 누구를 위해?> 출처: MBC 2008.03.27 11:27 무시할 수 없는 정치 2008.03.27
[스크랩] 이 영화 보고도 건보 당연지정제 폐지하시렵니까 뉴스: 이 영화 보고도 건보 당연지정제 폐지하시렵니까 출처: 미디어오늘 2008.03.10 17:00 무시할 수 없는 정치 2008.03.11
선거에 임하는 저들 곰 티비로 올라온 뉴스 제목이 원칙 대 예의 존중이라는데? 민주당은 그래도 민주당이니까 금고형 이상 받은 사람들은 모두 공천 제외시키자 그랬다네? 지금 엄청 갈등한다지?!! 주인이 누구지 모르는 우리집 강아지 보다 못한 인간들도 높은 양반이니깐 예의 존중 받으면서 헛 기침 하고 싶은 모양이.. 무시할 수 없는 정치 2008.03.05
당연지정제 폐지에 대한 스크랩 네이트온에 올라온 다른분의 의견을 스크랩했습니다. 이 분 말대로 건보재정운영에 관한 어려움만으로 이러한 정책폐지가 논의 된다면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을 것 입니다. 저 역시 제 아버지의 경우가 돈이 없어 치료를 포기 할수 밖에 없었던 경우였던지라, 건강보험에 대한 아쉬움이 없.. 무시할 수 없는 정치 2008.03.05
50% 이하 선거율은 낙선이다 라는 입법을 원한다. 유권자의 50% 이하 선거 참여에 대한 선출은 무효라는 입법을 원한다. 나는 적어도 한달전에는 출마자들의 홈피를 들추고 다니는 열성이 있다. 지난 대선때도 문국현,금민,허경영 까지 다 들어가서 봤다. 나도 대부분 선거에는 열심히 가서 투표 했다. 하지만 정말 알지도 못하겠고 알아 봤더니 나 대신.. 무시할 수 없는 정치 2008.02.18